별들의 개그전쟁 열린다! <코빅 2> 챔피언스리그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결정
정규리그에서 2번의 대결만을 남겨두고 있는 <코미디 빅 리그 2(이하 코빅 2)>가 별들의 개그전쟁 ‘챔피언스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코빅 2>의 개그스타들은 향후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보일 필살기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코빅 2> 정규리그 10라운드 동안 승점을 얻는 데 성공한 상위 팀만을 모아 진정한 최강 개그팀을 가리는 무대. 출전 팀들은 누적승점과 온라인 인기투표수를 0으로 돌리고 다시 한 번 5라운드 단기전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우승상금의 2배인 1억이 걸려 있어 긴장감과 재미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코빅 2>에 출전하고 있는 개그팀은 총 14팀. 8라운드 승부를 마친 현재 승점을 보유한 팀은 9개 팀이다. 정규리그를 마칠 때 몇 팀이 별들의 전쟁에 초대받을 수 있을지 출연 개그맨들과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
<코빅 2>에 출연하는 한 개그맨은 “정규리그 우승도 중요하지만 진짜 진검승부는 챔피언스리그라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팬들이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그 해의 최고 야구팀으로 생각하듯이,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코빅 2>의 영광을 독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라이또, 아메리카노, 아3인 등 상위권 팀들은 일찍부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상위권 팀의 출연자들은 입을 모아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강력한 개그 아이템을 비축해 두고 있다”며 강자의 여유를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이들은 동시에 정규리그의 상승세를 챔피언스리그 후반까지 이어가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다. 반면, 하위권 팀의 경우 비록 현재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챔피언스리그에만 진출하면 단숨에 기선제압에 나서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코빅 2> 정규리그 9라운드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을 가리는 분수령이 될 예정이다. 팬들은 미투데이에서 왕성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느 팀을 챔피언스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경우의 수를 따지기 시작했다.
프로 개그맨들을 위한 꿈의 무대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에 도전해 온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쇼. 프로스포츠의 리그제를 개그와 접목시켜 기존의 공개코미디보다 한 박자 빠른 호흡, 젊은 세대가 폭풍공감하는 개그 소재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3사 출신 대표 개그맨들의 투혼에 힘입어 가파른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고, 개그스타와 팬들의 적극적인 SNS 커뮤니케이션까지 더해 개그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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