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건축학개론> 엄태웅, 3월 스크린-브라운관 동시 공략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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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매력남 엄태웅이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ㅣ제작 명필름ㅣ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을 통해 첫사랑의 집을 지어주는 건축가 ‘승민’의 로맨틱한 이미지로 스크린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예능과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2012년 3월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3월 22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2인1역 스타 캐스팅과 감성충만 예고편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은 ‘첫사랑’의 기억으로 얽혀 있는 두 남녀가 15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함께 집을 지어 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의 지지를 받아온 엄태웅은 <건축학개론>에서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의 등장으로 인해 당황스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복잡한 ‘승민’의 심리변화를 내밀하게 표현해냈다.

이용주 감독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고 가장 먼저 <건축학개론>에 합류하기도 한 그는, ‘서연’역의 한가인으로부터 “’승민’ 역에 다른 배우를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엄태웅은 ‘승민’ 그 자체였다”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표현해냈다는 후문.

한편, 엄태웅은 2012년 3월 <건축학개론>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2의 출연을 확정 짓고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도 엇갈린 운명에 맞서 치열한 삶을 사는 ‘김선우’ 역으로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터프가이 엄포스, 예능감 만점의 국민 순둥이, 로맨틱 가이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엄태웅의 100% 캐릭터 싱크로율이 기대되는 영화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 앞에 15년 만에 나타나 집을 지어달라는 서연, 두 사람이 함께 집을 완성해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새로운 감정을 쌓아가게 되는 로맨틱 멜로로, 3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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