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 TV 본 광고 선보여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서식품은 피겨퀸 김연아를 모델로 한 '맥심 화이트골드'의 TV 본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방영됐던 티저 광고에서는 '연아의 커피'라는 배우 고현정의 깊이있는 음색의 내레이션과 김연아의 부드러운 미소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저 광고에 이어지는 본광고는 "연아의 커피가 궁금하다"라는 고현정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고서들이 빽빽하게 꽂혀있는 서재의 창가에서 부드러운 햇살을 만끽하는 김연아는 커피를 마시며 "전 우유를 넣어도 향이 깊은 커피가 좋아요. 그게 커피 아닌가요?"라며 맥심 화이트골드의 향을 음미한다.

다시 부드러운 커피의 맛에 빠져드는 김연아가 클로즈업되고 "우유를 넣어도 향이 깊은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라는 고현정 특유의 깊고도 차분한 목소리가 제품 특징을 각인시키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맥심 화이트골드 광고는 김연아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며 커피 향을 즐기는 김연아의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달 초 출시한 맥심 화이트골드는 같은 우유를 넣은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보다 더 부드럽고 향이 진하다는 소비자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진 동서식품 마케팅팀장은 "우유를 넣어도 커피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커피 본질을 놓치지 않은 것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맥심 모카골드마일드와 함께 맥심 화이트골드도 우유 함유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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