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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촬영 전 이명우감독에게 그간 뉴욕에서 진행된 상황과 오늘 촬영할 신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다소 긴장하는 듯 보였으나, 카메라가 돌자 자연스럽게 를 대사를 주고 받으며 능숙히 연기를 펼쳐 이감독으로부터 어느 배우들보다도 크게 OK 사인을 받아냈다.
15일(현지시각) 저녁 뉴욕에 도착한 이제훈(정재혁 역)은 다음날 아침 7시부터 진행된 강행군에 한숨도 자지 못하고 나왔음에도 촬영 중 빵을 실감나게 먹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케찹을 입 주위에 묻히며 “케찹으로 메이컵 하기는 처음”이라고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임을 자청했다.
이제훈은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오면서 많이 설렜다. 지금은 시차와 긴장 때문에 잠을 못 자 다소 피곤하지만 열심히 연기하고 오늘밤은 만족한 마음으로 푹 자고 싶다”며 “나 하나가 아닌 드라마 전체가 잘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혀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
이제훈은 [패션왕]에서 건설, 유통, 패션 등등에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아들로 까칠한 성격에 전형적인 차도남 정재혁 역을 맡으며, 유리는 미국에서 텃세와 차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밑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는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패션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는다.오는 3월 12일(월)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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