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무열-윤승아 “이제 막 알아가는 시작 단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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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보낸 트위터 멘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 측은 19일 “이제 막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나가는 시작 단계”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김무열은 윤승아에게 트위터를 통해 "술마신 깊어진 밤에 니가 자꾸 생각나고, 니말이 듣고 싶고, 니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세지로 대신한다"는 멘션을 보낸 사실이 최근 누리꾼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였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봐. 잘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재 김무열의 이 글은 삭제된 상태.

이후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폭풍 관심을 표했고, 결국 양측에서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한 것.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해 11월 지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무열이 전화나 문자 등으로 호감을 표시해 마음을 키워왔다.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이고, 김무열은 5월 개봉을 준비중인 박범신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교'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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