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축구선수 조재진과 예비신부, 선남선녀 포스 넘치는 웨딩 스타일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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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일 낮 12시 30분 1살 연하의 미모의 첼리스트와 결혼식을 올린 축구선수 조재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청담동에 위치한 뮈샤 주얼리에서 서로에게 어울리는 예물을 손수 골라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주위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조재진과 예비신부. 그들의 다정한 모습은 다양한 컨셉의 웨딩 사진 속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웨딩 사진 속 조재진과 예비신부는 배우 뺨치는 외모를 뽐내며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냈다.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로 변신한 예비신부와 그녀의 손에 키스하고 있는 조재진의 모습과 첼리스트인 자신의 피앙세가 우아하게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조재진의 모습은 톱 모델의 웨딩화보 못지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웨딩 화보 속 조재진의 그녀는 심플한 튜브탑 형식의 상의와 화려한 디테일의 하의 디자인의 대비가 돋보이는 웨딩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럭셔리한 웨딩 주얼리로 완벽한 웨딩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드롭형으로 떨어지는 은은한 화이트골드 소재의 네크리스와 웨이브로 연출한 헤어 사이로 우아하게 빛나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웨딩 스타일을 한 층 더 화사하게 업그레이드 했으며, 손목에는 화이트 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여성스러운 팔찌로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이 날 착용한 웨딩 주얼리는 모두 그들이 예물로 선택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작품.

조재진과 예비신부의 예물과 웨딩 주얼리를 모두 디자인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화사한 분위기의 웨딩 촬영 배경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웨딩 스타일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네크리스는 신부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었으며, 두 남녀의 첼로 선율과 같은 우아한 포즈와 애정 넘치는 눈빛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름다운 웨딩 사진으로 보인다.” 라고 전한다.

사진=써드 마인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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