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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두 번째 반전 결과는 ‘7전8기 오뚝이’ 이정미의 당당한 1등 발탁이었다. 지난회 절절함이 담긴 용기있는 행동으로 보아에 의해 막판 발탁된 이정미는 개성파들의 경쟁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승훈, 이정미, 박제형 조에서 임정희 노래 ‘나 돌아가’를 불러, 원곡자인 박진영의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반전의 여왕’으로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번째 반전 결과는 ‘춤추는 아티스트’ 이승훈의 기사회생이었다. 이정미의 1등 발탁 이후 ‘달콤한 기타리스트’ 박제형이 2등으로 호명된 상황에서 탈락의 기운이 짙었던 이승훈에게 심사위원들의 운명 같은 평가가 주어졌던 것. 두 사람 모두에게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주기로 결정한 심사위원들로 인해 이승훈은 ‘배틀 오디션’ 최초로 공동 2위라는 자리를 얻어냈다.
네 번째 반전 결과는 그동안 혹평을 받아왔던 김나윤의 ‘극적 변신’이었다. 1차 오디션 ‘Falling' 이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해왔던 김나윤은 그 동안의 부진을 딛고, 숨겨진 가능성을 과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여 1등을 차지했다. “김나윤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극적 감동을 안겼다는 평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노력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임을 보여준 이정미의 무대 감동적이다” “박지민과 이하이의 대결은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 K팝 스타보고 마지막에 왜케 슬픈지 눈물 뚝둑 흘렸어요. 그냥 막 눈물이 나네요!” “K팝 스타 레알 슬프다. 최선을 다한 무대가 전하는 감동과 노력이 좌절됐을 때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방송” 등 뜨거운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생방송 진출할 5인의 참가자가 밝혀진 가운데 26일 방송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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