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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그룹은 과연 누구에게?
‘샐러리맨 초한지’ (이하 ‘초한지’)의 2월 20일 15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천하그룹을 이끈 진시황(이덕화 분)이 결국 세상을 뜨면서 차기회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이로 인해 차기 회장을 뽑는 임시주총에서 시황의 외손녀 여치(정려원 분), 그리고 부사장 항우(정겨운 분)는 대결을 펼쳤는데, 특히 마지막 부분에 홍선생(이대로 분)과 박변호사가 등장해 시황의 유서를 언급하면서 반전이 이뤄질지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다.
* 주인공들의 엇갈리는 러브라인의 향방은?
또한 주인공들인 유방(이범수 분)과 여치, 그리고 항우와 우희를 둘러싼 엇갈리는 러브라인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여치는 유방에게 흠뻑 빠져 있는데, 유방의 마음은 아직은 여치와 우희 사이에서 갈등중이다. 그런가 하면 항우는 우희를 자신의 비서로 앉힌 뒤 주문을 핑계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 우희의 경우 아직까지는 유방에게 인간미를 더 느끼고 있다. 남은 방송분동안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지켜 볼 일이다.
* 드라마의 특급감초! 에필로그와 고사성어
드라마 중 유일하게 ‘초한지’에서만 공개되는 에필로그와 각종 고사성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필로그의 경우 방송 분량을 1분도 채 안될정도로 짧지만 ‘제 2의 본방송’이라고 일컬어지고 있고, 특히 주인공들의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인기만점이다. 또한, 드라마는 차도살인, 관관상호, 이대도강, 투량환주, 이장폐천, 그리고 취모구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사성어를 활용해 극 전개를 이끌고 있다. 남은 방송분동안 또 어떤 에필로그와 고사성어가 등장해 깨알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제 천하그룹의 진시황의 부재, 그리고 새로운 회장자리를 놓고서 그룹내 팽팽한 암투가 실감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분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것”이라며 “남은 방송분도 사랑을 보내주시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초한지’ 2월 20일 방송분 시청률의 경우 TNmS 전국기준으로 21.6%(서울 수도권 25.2%)를 기록하면서 월화극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으로는 16.9%(서울 수도권 18.1%)를 기록하면서 1위자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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