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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홍주 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지수는 2월 20일 방송된 7회에서 나나(효린 분)를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정진운 분)은 해성(강소라 분)에게 상처를 준 후 심란한 마음을 어쩌지 못했다. 유진이 “나 조울증인가. 갑자기 기분이 왜 이렇게 우울하지” 라고 중얼거리자 홍주는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 쳤다.
이어 홍주는 “나도 그 애가 보이지 않을 때면 너무 우울하고 그 애가 보이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의봉(주니어 분)은 “나나 말하는 거냐. 노래하다가 눈 맞은 거냐. 네 파트 다 뺏기고도 좋아할 때부터 알아봤다. 짝사랑 아니냐”고 아는 척을 했다.
이에 홍주는 “짝사랑 아니다. 걔도 나 좋아한다. 내 볼을 잡고 ‘귀여워, 귀여워’ 막 그랬다”라며 발끈했다. 의봉은 “나나 걔 시우(박서준 분)한테도 그러고 아무한테나 막 그러더라”고 대꾸하며 실소했다.
한편 홍주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나는 시우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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