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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은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이준형 연출 윤성희 극본)에 특별출연해 개그맨이 아닌 연기자로의 첫 신고식을 치렀다.
‘달인’의 수제자로 엉뚱한 언행과 행동으로 폭소를 안겨주던 노우진은 이날 드라마에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우진은 사주를 받고 싱싱맨을 협박하는 악역을 맡았다. 그는 싱싱맨에서 배 구매의 사은품으로 준 배숙을 먹고 탈이 났다는 거짓말로 싱싱맨을 압박했다.
그는 가게에서 손님들이 다 들으라는 듯 외쳤다. “여기 있는 선량한 손님분들 다 아셔야 한다. 니놈들 공짜라고 돈 받고 못 파는 거 막 쑤셔 넣은 거 아니냐, 그래서 내가 탈 난거 아니냐”고 몰아붙였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자 “니네 가게에서 산 물건 먹고 탈난 손님을 사기꾼 취급하느냐”며 태양(지창욱 분)의 멱살을 잡고 외쳤다. 결국 노우진은 주먹질까지 했고, 의도한 듯 싱싱맨 종업원의 주먹을 맞고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 입원해 더욱 뻔뻔스러운 태도로 싱싱맨을 협박해 긴장감을 높였다.
개그맨 노우진은 첫 연기도전에서 우스꽝스러운 이미지에서 탈피, 뻔뻔하고 야비한 악역으로의 백팔십도 변신에 성공했다.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은 노우진은 “첫 도전이라 설레고 재미있었다.”며 “다음 작품에서 또 인사드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과 ‘개구쟁이’ 등 버라이어티는 물론 연기에까지 활동 폭을 넓히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하고 있는 노우진의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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