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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은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이자 프로야구단 CEO 권진원 역을 열연하면서, 살인 눈웃음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마성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된 6회분에서 진원은 약혼녀 이슬(박은빈)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슬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얹고 청아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사하며, “이 안에 너 있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렸고, 이슬의 가슴은 쿵닥쿵닥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멋진 대사 뒤에 이어져야 할 아름다운 키스신은 무산됐다. 백호(유승호)가 타임 슬립을 통해 대학교 1학년 겨울로 돌아갔고, 진원과 은빈의 키스 직전을 목격했기 때문. 진원은 세상의 모든 여자를 품을 듯한 모습으로 이슬의 입술로 서서히 다가갔지만 눈치 없는(?) 백호 덕에 불발됐다.
이현진은 살인눈웃음 뒤에 카리스마 넘치는 권진원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주에는 극중에서 남성 섹시미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등근육의 모범답안을 공개하며 숨겨졌던 또 다른 이현진의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시청자 게시판과 SNS는 “이현진 때문에 눈이 막 즐거움”, “이현진이라는 배우에 뒤늦게 퐁당했어요”, “이현진 때문에 본방사수 합니다” 등 이현진을 응원하는 다양한 반응들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이현진은 ‘프러포즈 대작전’에서 회가 거듭될수록 유승호-박은빈과의 삼각 로맨스에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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