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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이성준)' 16회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국집계 기준 4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15회 시청률 39.1%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해 16회만에 처음으로 40%를 넘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것.
이날 ‘해품달’에서는 중전 윤보경(김민서 분)이 무녀 월(한가인 분)이 허연우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습과 이훤(김수현 분)이 월이 허연우임을 확인하며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민화공주(남보라 분)가 자신이 죽은 8년 전 사건과 관여된 것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연우와 자신 때문에 훤을 비롯한 왕의 일가에 훗날 피바람이 불 것을 예감하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해품달'은 지난해 9월 막을 내린 KBS2 ‘제빵왕 김탁구’ 이후 시청률 30%를 돌파한 또 하나의 주중 미니시리즈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누리꾼들은 "국민드라마로 격상!", "훤아 감히 내게서 멀어지면 안된다", "점점 더 흥미 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22일 방송된 15회 방송 말미 전파를 탄 16회 예고편에서는 훤과 월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하지만 23일 방송에서 키스신이 증발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불만을 성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제작진은 "다음 주 방송분을 기대해달라"고 석고대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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