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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맞은 1920년대 말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 여배우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아티스트>가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세자르 영화상에서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촬영상, 미술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티스트>는 제1회 호주 아카데미(AACTA)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석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인 BAFTA에서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의 7개 부문 최다 수상을 가져간 데 이어 프랑스 아카데미까지 최다 수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명실공히 전 대륙을 사로잡은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해 냈다.
<아티스트>의 화려한 수상 행진의 정점은 오는 일요일인 26일 저녁(현지 시간) 헐리우드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뿐!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각본상,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의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각종 언론과 평단, 관객들 사이에서 현재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어 실제 그 결과를 궁금케 하고 있다. 또한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과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가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그 결과에 대해 더욱 흥미를 끌고 있는 상황. <아티스트>가 과연 아카데미에서 몇 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넣을 수 있을 지, 영국과 프랑스 아카데미에 이어 최다 수상의 영광을 다시 한번 쟁취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프랑스의 아카데미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고 다시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헐리우드로 향하고 있는 화제의 영화 <아티스트>는 현재 국내 관객들에게도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인정 받으며 포털, 영화 사이트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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