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영된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의 세 번째 4부작 드라마 ‘소녀탐정 박해솔’(극본 윤수정, 연출 김상휘/공동제작 KBS미디어, 드라마리퍼블릭) 3회분에서 자신을 돌연변이라 부르는 천재소녀 박해솔(남지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예측해낸 순간 괴한에게 납치됐다.
이날 방영분에서 해솔은 아버지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추적하던 중 NP엔터테인먼트사 대표 노필진이 이 사건에 개입됐음을 알게 된다. 확실한 단서를 얻기 위해 수사 파트너 최태평 순경(김주영)을 이 회사 연습생으로 투입시켰고, 노필진이 탈세 및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소속가수 예리나(최윤소)를 이용해 접대를 일삼고 있음을 알게 됐다.
노필진의 뒤를 추적하면서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단서를 수집하던 중 그가 의문의 사나이에게 전화를 받고 독가스로 살해됐다. 아버지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줄 노필진의 사망으로 해솔은 분노하고, 그에게 원한을 갖고 있던 예리나를 살해범으로 지목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로 인해 자살로 수사가 종결될 위기에 처했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와 여러 증언을 되짚어보던 해솔은 드디어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그 순간 괴한의 습격을 받고 납치됐다. 어두컴컴한 창고에서 깨어난 해솔은 드디어 범인과 마주하게 됐지만 시청자들에게는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그 궁금증은 최고조에 올랐다.
방영 직후 해당 드라마게시판과 SNS에는 “드디어 해솔이가 범인을 알아냈군요. 다음 주에 밝혀질 범인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 “검사 석원, 프로파일러 학준, 아니면 제3의 인물? 범인이 누구인지 빨리 밝혀주세요”, “두 번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추리물이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드라마 처음입니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내달 4일 밤 11시35분에 방송되는 ‘사건파일 No.4: 은색 커프스의 남자’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있던 범인이 드러날 예정. 그동안 해솔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은색 커프스의 남자’로만 알려져 있었다. 이에 범인과 함께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가 모두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