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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지후는 27일 방송된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연출 이형민) 7회 분에서 ‘황정민 흑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듬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역대 최고 미남 국정원 요원으로 꼽히는 ‘한반도’ 강동원 역을 통해 지후가 보여주는 자연스럽고도 완벽한 액션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에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방송에서 강동원(지후)은 러시아에서 북한 측에 정신없이 추격당하고 있던 서명준(황정민)과 박혜정(조이정) 앞에 혜성처럼 등장, 위기에 처한 서명준을 지켜냈다. 림진재(김정은)를 만나기 위해 러시아에 밀입국한 서명준이 위험에 처할 것을 예견했던 강동원의 발 빠른 행동력과 냉철한 판단력이 빛을 발했던 것.
무엇보다 서명준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지후가 보인 날렵한 액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후는 준비된 ‘액션만능’ 배우답게 특유의 유연함과 절도 있는 동작을 바탕으로 리얼한 액션 연기를 펼쳐냈던 상황. 몸에 익은 총격 액션과 날선 발차기로 화려한 액션 장면을 완성한 지후에게 시청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또 북측 요원 정용기(정진)를 제압한 후 방탄조끼에 박혀 있는 총탄을 뽑아내는 여유로운 모습에서는 지후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지후는 또 다시 사라져버린 서명준을 오매불망 찾아 헤매는 강동원의 안타까움을 깊은 눈빛 연기로 표현,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서명준을 잃어버린 당혹스러움과 누명을 쓸 위험에 처한 서명준에 대한 안타까움 등 절실함이 담긴 지후의 눈빛은 극 중 강동원의 심리를 고스란히 전달,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하면 지후가 지난 11월 루마니아 촬영 당시 열혈 액션 연기를 펼치는 중 부상을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몸을 사리지 않고 격정적인 액션 연기 합을 맞추던 지후와 선배 연기자 정진이 익숙하지 못한 소음기가 달린 권총의 길이로 인해 동시에 서로의 몸을 권총으로 가격하고 말았던 것. 이로 인해 정진의 입술이 약간 찢어져 부어올랐고, 지후는 피가 흐를 정도로 손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지후는 곧바로 자신보다는 정진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며 거듭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후의 진심이 느껴지는 겸손한 태도에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더욱 훈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귀띔이닡 .
시청자들은 “새로운 리얼 액션 배우 발견! ‘한반도’ 지후 완전 남자다잉~” “동원님 발차기에 제 가슴은 ‘두근두근’ 저도 서박사처럼 지켜주세요. 황정민 씨 완전 부러움” “마성의 국정원 요원님. 오늘은 매력 발산 제대로 한 듯” “지후 씨 비중이 대폭 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많이많이 나와서 다양한 모습 보여주세요” 등 지후에게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후의 소속사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루마니아에서 이뤄졌던 ‘한반도’ 첫 촬영에 나서기 전, 지후는 하루에 1시간 반 정도만 수면을 취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며 “지후의 그러한 노력이 ‘한반도’를 통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배우 지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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