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신드롬>의 최근 인기 급상승 요인 분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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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김솔지 극본, 이성주 고재현 연출, ㈜아이윌미디어 제작)이 최근 포털사이트 검색1위, 자체시청률 최고기록 갱신 등 6회까지 방영된 현재, 그 저력을 빛내며 인기 급상승을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27, 28일 방송에서 한혜진의 눈물과 여욱-해조-은현의 삼각관계 예고 등 다양한 궁금증과 볼거리를 남긴 드라마 <신드롬>의 화제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 한혜진, 첫 사망선고 내리며 눈물 뚝뚝! 혹독한 시련 겪고 열혈의사로 발돋움!
 
지난 27일 방송에서 해조(한혜진 분)가 첫 사망선고를 내리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미 뇌는 죽고 심장만 간신히 뛰어 죽을 고비만 세 차례 반복한 환자를 해조는 편히 보내드리자고 하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살려두라는 야망에 가득 찬 광희(임원희 분)의 말에 의사들이 심폐소생술을 무리하게 반복, 결국 갈비뼈가 부러지고 환자는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에 해조는 담당의사로써 환자의 첫 사망선고를 내리며 환자와 유가족에 대한 죄책감으로 두려워했고 은현(박건형 분)의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에 감동, 마음을 다 잡고 열혈의사로 발돋움 할 것을 예고했다.
 
- <신드롬> 여욱-해조-은현의 달달한 삼각관계 예고해 시청자들 관심 폭발!!
 
은현(박건형 분)이 해조에 대한 의미심장한 마음을 내 비췄다. 잠잘 곳이 여의치 않았던 해조를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던 은현은 여자들만 드나들어 편히 쉴 수 있는 여자 갱의실을 알려주는가 하면 해조와 여욱을 재윤(김동현 분)과 조강(장성원 분)이 군기를 잡고 있자 은현은 재윤, 조강 에게 업무를 시키고는 함께 자리를 비켜주면서 자신의 마음에 의문을 갖기 시작, 해조-여욱의 ‘청진기 로맨스’ 와는 다른 새 러브 라인 탄생을 알리며 이들의 삼각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는 후문.
 
- <신드롬> 태진의 살벌한 음모에 빠진 광희 친누나 은희에게 전쟁선포!
 
민성준(김유석 분)의 대활약으로 병원을 차지하려는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차태진(조재현 분)이 이번에는 부인인 오은희(김성령 분)와 남매이며 성준에게 신경외과 과장자리를 뺏긴 처남 오광희(임원희 분)를 이용해 남매간에 갈등을 일으켰다.

무리하게 수술을 집도했던 환자가 사망하게 되자 여느 때처럼 은희에게 수습해달라고 요청하지만 광희의 앞날을 위해 요청을 거절하자 배신감을 느낀 광희는 태진의 음모에 빠져들어 은희에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예를 떨어뜨리겠다는 말을 하며 마취과 과장직 사임을 요구했고 은희는 아버지의 명예와 한국병원의 역사를 위해 결국 마취과 과장직에서 물러났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범상치 않은 스토리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며 매 회 예상치 못한 반전들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JT BC 휴먼 메디컬드라마 <신드롬> 7회는 오는 3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 4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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