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올해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로 두산중공업을 1위로 뽑았다.
최근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올해 건설사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건설회사 기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1년 국토해양부가 공시한 건설업체 종합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선호도와 기업이미지, 신뢰도 등 10개분야로 구분해 각기 복수응답으로 조사했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는 두산중공업(22.4%)이 1위로 뽑혔다. 또 두산건설(20.6%)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두 번째로 높아, 건설회사 취업 선호도에서 두산그룹이 강세를 보였다.
이어 ▲현대건설(18.1%) ▲포스코건설(17.6%) ▲롯데건설(15.3%) ▲대림산업(13.8%) ▲삼성물산(12.4%) ▲대우건설(12.0%) 순으로 취업선호도가 높았다.
두산중공업은 이외에도 △가장 이미지가 좋은 기업 △직원 복지가 가장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은 기업 △국가 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클 것 같은 기업에서 1위로 뽑혀 조사항목 중 4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도 △가장 살고 싶은 집을 지을 것 같은 기업 △가장 믿음이가는 기업 △직원들의 능력이 가장 뛰어날 것 같은 기업 3개 분야에서 1위로 뽑혀,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풀이됐다.
두산건설은 △사회환원(CSR)을 가장 잘할 것 같은 기업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기업에서 1위로 뽑혔고, 대림산업은 △친환경 시공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기업에서 1위로 뽑혔다.
각 조사 항목별로 살펴보면, 가장 이미지가 좋은 기업은 두산중공업(21.5%)에 이어 ▲두산건설(18.4%) ▲롯데건설(16.7%) ▲대림산업(15.1%) ▲현대건설(13.4%) 순으로 높았다.
가장 믿음이 가는 기업은 롯데건설(16.7%)이 1위로 뽑혔고, 이어 ▲두산중공업(15.8%) ▲두산건설(14.0%) ▲현대건설(13.9%)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살고 싶은 집을 지을 것 같은 기업은 롯데건설(16.7%)이 1위로 뽑혔다. 다음으로는 ▲대우건설(13.9%) ▲대림산업(13.6%) ▲현대건설(13.4%) 순으로 높았다.
친환경 시공을 가장 잘할 것 같은 기업에서는 대림산업(17.7%)이 1위로 뽑혔다. 다음으로는 ▲두산건설(14.7%) ▲두산중공업(14.6%) ▲롯데건설(13.5%) ▲포스코건설(13.2%) 순으로 조사됐다.
직원 복지가 가장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은 기업으로는 두산중공업(17.1%)이 1위로 뽑혔고, 삼성물산(17.0%)이 근소한 차이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어 ▲두산건설(15.5%) ▲포스코건설(13.9%) 순으로 높았다.
직원들의 능력이 가장 뛰어날 것 같은 기업에서는 롯데건설(13.6%) 1위로 뽑혔고, 이어 ▲현대건설(13.5%) ▲두산건설(13.3%) 순으로 높았다.
사회환원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기업은 두산건설(15.3%)이 1위로 뽑혔고, 이어 ▲롯데건설(14.9%) ▲두산중공업(14.6%) 순으로 조사됐다.
국가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클 것 같은 기업에는 두산중공업(15.1%)이 1위로 뽑혔고, 이어 ▲현대건설(14.4%) ▲포스코건설(14.2%) 순으로 조사됐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기업에는 두산건설(13.6%)이 가장 높았다. 이어 ▲두산중공업(13.3%) ▲롯데건설 (13.0%) 순으로 높았다.
한편, 올해 건설사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3141만원으로 조사됐다. 최종학력별로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희망연봉이 평균 3184만원, 2년대졸자 희망연봉은 평균 3093만원, 고졸학력자는 평균 2851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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