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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
이날 총회에는 김남균 산림청 차장 및 지역조합장과 임업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2011년도 경영우수조합과 발전유공자시상 및 직영벌채우수조합의 시상이 차례로 이뤄졌고, 또 전남 강진군과 경남 산청군의 조합이 각각 최우수조합에 선정됐다.
이어서 열린 총회에서는 △2011년도 감사보고 △제59회 조합퇴직급여 및 재해보상기금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제79회 조합상호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2011년도 결산(안) △임원(비상임이사) 및 대의원 선출(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장일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꾸준히 역량을 키워나간 해였다”며 “올해에도 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임산물 공동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숲내음’을 개발해 임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주와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증대 및 식품 시장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산림조합은 밝혔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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