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림조합중앙회 2012년 정기총회

서범석 기자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김남균 산림청 차장 및 지역조합장과 임업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2011년도 경영우수조합과 발전유공자시상 및 직영벌채우수조합의 시상이 차례로 이뤄졌고, 또 전남 강진군과 경남 산청군의 조합이 각각 최우수조합에 선정됐다.


이어서 열린 총회에서는 △2011년도 감사보고 △제59회 조합퇴직급여 및 재해보상기금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제79회 조합상호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2011년도 결산(안) △임원(비상임이사) 및 대의원 선출(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장일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꾸준히 역량을 키워나간 해였다”며 “올해에도 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임산물 공동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숲내음’을 개발해 임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주와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증대 및 식품 시장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산림조합은 밝혔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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