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건축기술협·일본농림수산성 공동개최
‘한일 목재시장 의견교류회’가 지난달 2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사진>
일본농림수산성과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회장 김광중) 사이에 이뤄진 이날 교류회에는 일본농림수산성의 히카루우시로 전무관과 유끼오카다 사무관을 비롯해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 기후·미야자키·나가사키 현의 목재협동조합 및 업체직원 등 일본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진희 목기협 명예회장을 비롯해 협회임원 및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교류회는 양국의 목재시장에 대한 이해와 소개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히카루우시로 전무관은 “일본은 히노끼를 비롯해 모든 산림이 풍부하며 또한 일본목재시장은 높은 기술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한국에서 일본목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 많은 교류를 통해 서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희 명예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단독주택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목조주택도 더불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일본 목조건축계에서도 한국 목조주택시장에 관심을 갖고 간담회나 세미나 개최, 교육 등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해 나간다면 양국의 목재시장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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