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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신들의 만찬' 10회 방송 이후, 극중 '제인' 역을 맡았던 배우가 누구냐며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드라마 게시판에 속속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차승원의 오른팔로 미국 국토 안보국(DIS)의 요원을 연기하며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던 배우 '이민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쉐프 '해밀(도윤)'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 놓는 가족이자 절친인 제인은 10회에 해밀의 매니저로 깜짝 등장했다. 해밀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 손들어! 난 너의 정체를 알고 있다.'라며 도윤이 '해밀'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국제사기꾼'이라고 도윤에게 장난을 치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아울러 '배는 부른데, 다 자기 요리자랑하기 바쁘고, 안은 지루하고 따분해서 멋있는 총각한테 수작 걸고 있었어요. 내가 첫눈에 반했거든요.'라고 말하며 도윤에게 윙크를 하는 장면에서도 극의 긴장을 해소시키는 편안한 연기로 관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민지는 일본에서 영화, 드라마, 드라마OST 싱글 앨범 등을 발매하며 한국 배우로 일본에서 먼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알려 왔다. 2008년에 블록버스터 '252 생존자 있음'과 2009년에는 '러쉬 라이프’ 영화에 출연한 바 있고, 일본의 인기배우 '스즈키 료헤이'와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 '후타타비(Swing me again)' 개봉 이후 이미 일본 현지에서는 주연급 배우로 인정받았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는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면서 연기력까지 겸비한 한국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민지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이민지는 일본에서 먼저 배우 활동을 시작해 국내 드라마로 진출한 특별한 케이스이다. 그 동안 일본에서 착실하게 쌓아온 국제적인 감각과 연기력이 이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첫 선을 보였고, 이번 '신들의 만찬'에서는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드라마 '아테나'의 터프하고 중성적인 모습, '신들의 만찬'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럽지만 프로페셔널 한 모습까지 다양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 '신들의 만찬' 11회, 12회에서는 요리를 하고 싶었지만 중도에 그만 두고 요리에 대한 도윤의 남다른 재능을 첫 눈에 알아본 후 해밀의 매니저가 된, 제인의 전문적이며 쿨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하단)=애플오브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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