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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컨셉트카 '아이오닉'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현대차가 제 82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컨셉트카 아이오닉(i-oniq, HED-8)과 i30 왜건, i20 개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쿠페 스타일의 4인승 해치백 형태를 갖춰 날렵하면서도 근육질의 볼륨으로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유럽시장 공략의 선봉장이 될 i30 왜건 모델과 i20 개조차 모델도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시장에 i20 개조차를 올해 상반기 중, i30 왜건 모델을 하반기 중에 본격 판매해 유럽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김승탁 해외영업본부장은 "올 여름 유로 2012 토너먼트의 후원 등 마케팅 투자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품질력을 높여갈 것이다"며 "앞으로 궁극적인 목표인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총 1350m²(약 408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i40, i40 세단, 벨로스터와 전기차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양산차와 친환경차 17대와 누우 2.0 GDi, 2.0 R엔진(유로6) 등의 엔진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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