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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밤 11시 전국을 ‘꽃밴드’ 열풍으로 전염시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연출 이권/극본 서윤희/제작 오보이프로젝트)가 6일 성준(권지혁 역)의 독특한 철학이 묻어나는 손 그림을 공개해 화제다.
성준은 극중 하늘 높이 치솓는 ‘안구정화’의 인기로, 학우들에게 쉴새 없이 싸인을 해주던 상황. 이때 성준은 촬영 중 짧은 쉬는 시간에 의외의 손재주를 발휘해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 ‘엄친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성준이 범상치 않은 그림솜씨를 공개하며 현장 스탭은 물론 네티즌까지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것.
성준은 섬세한 펜 터치로 깊이 있는 음영을 표현해 추상적인 ‘성준표’ 그림을 완성시켜, 배우들과 제작진은 성준을 ‘방화백’으로 불렀다는 후문. 여기에 성준이 그린 그림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몸은 박쥐의 형체를 지녀 기묘한 그림으로 불리기까지 했다고.
성준이 직접 ‘방화백’으로 변신해, 손수 그림까지 넣어 정성이 곁든 싸인지는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뮤즈 조보아(임수아 역)에게 전달된다는 제작진의 귀띔. 이에 네티즌들의 조보아를 향한 질투섞인 글들이 온라인을 덮고 있는 상황이다.
성준의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그림 갖고싶다”, “방화백 너란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간지혁 그림까지 잘 그리다니”, “오늘 밤도 닥본사”, “싸인 받는 용자 임수아가 부럽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 6일(화) 밤 11시 12화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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