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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성군부 차세대 주자이자 엘리트 군인 민동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곽희성은 내면의 아픔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아픔을 통해 더욱 더 강해지는 남자로 거침없고 절제된 야수 같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짝사랑 하는 김정은(림진재 역) 앞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한 번도 표현하지 못한 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지독한 외사랑을 하고 있는 것.
특히 곽희성은 항상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다가도 김정은을 바라 볼 때는 너무나 사랑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만 하는 현실에 아련하고 애절한 반전 눈빛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곽희성은 언제 어디서나 김정은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녀를 지킨다. 김정은을 해치려는 자들을 대신해 총을 맞는가 하면 자신에겐 면죄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함께 감옥행을 택한다. 또한 김정은을 직접 처리하라는 수장 정성모(조국철 역)에 맞서 총을 겨누는 등 그녀의 일이라면 목숨을 걸고 나서는 모습으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을 보여주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임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곽희성은 “민동기에게 단 하나의 약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진재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재에 대한 사랑을 들킬 때 마다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에 보이지 않게 많이 흔들리기도 한다. 목숨을 내걸면서까지 진재를 지키려는 민동기의 애틋하고 절절한 외사랑이 어떻게 진전 되어 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곽희성의 애절한 눈빛에 나도 빨려 들어갈 듯~ 짝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아는 저 눈빛!”, “림진재를 향한 민동기의 외사랑이 너무 절절해 보여 가슴 아프다. 한 번이라도 표현 하면 안 되나?”, “애틋하고 아련한 곽희성의 사랑이 그저 안타까울 뿐, 이루어 질 순 없는 거겠지?”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이 통일 한반도의 첫 대통령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한반도’는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 전국어디서나 채널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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