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빛과 그림자> 손담비, 바비 인형과 싱크로율 100퍼센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의 빛나라 쇼단 소속 톱 가수 유채영 역을 열연 중인 손담비의 바비 인형 포스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어 누명을 쓰고 경찰에 연행되는 심각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조막만한 얼굴과 완벽한 황금 몸매 비율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빛이 나는 인형 자태를 뽐낸 것.
 
또한, 손담비는 ‘바비’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자켓을 완벽 소화함과 동시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스한 몸매, 도도한 표정까지 바비 인형과 똑 닮아 있어 노출이 없는 80년대 패션임에도 촌스럽지 않고 ' 섹시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주며 손담비 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렬한 형광색 옷을 저렇게 소화하다니 역시 손담비!”, “복고 바비 인형 탄생인가요? 서 있기만 해도 포스 작렬!”, “이기적인 몸매에 노래도 연기도 못하는 게 없는 담비언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뜨겁게 호응했다.
 
게다가 손담비는 세련된 복고풍 의상으로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빛나라 기획에 대한 굳건한 의리를 지키며 안재욱을 향한 해바라기 같은 순애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어 ‘패션과 연기’ 어느 쪽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찬사를 듣고 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강기태(안재욱 분)을 위해 장철환(전광렬 분)을 찾아가 어떻게든 기태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모종의 거래까지 제안해, 기태를 구할 여신이 될지 또다른 위험에 빠지게 될지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전개까지 예고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장철환(전광렬 분)의 음모로 감옥에 갇힌 기태(안재욱 분)가 조태수(김뢰하 분)와 함께 대 탈주극을 벌이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빛과 그림자> 31회는 오늘 3월 12일 월요일 9시 5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주) 케이팍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