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8.4% 증가한 4조2692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이 43.1%나 감소한 10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고가 수주물량 매출인식 비중축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반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은 11조963억원, 영업이익은 5954억원(연결 기준)을 달성해 2010년 대비 약 25% 증가한 매출과 384% 오른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지난 2월 17만200m3급 LNG선 2척과 5만DWT급 탱커 6척 등을 수주했으며, 최근에는 1억달러 규모의 헤비리프트선(Heavylift Crane, 중량물 크레인선)까지 수주하는 등, 올 들어 총 10억달러 규모 선박 수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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