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서형(38)이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2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에 따르면 김서형은 이날 오후 4시 30분경 서울 강변북로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1톤 트럭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샐러리맨 초한지' 촬영 중 대기시간이 생겨 의상 준비를 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별다른 외상은 없으나 허리와 어깨 부분에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한지' 마지막회 촬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병원에 가지 않고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벽까지 촬영이 있기 때문에 모든 촬영이 끝난 뒤 병원을 찾을 생각이다"라며 "같은 차량에 탔던 스타일리스트 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서형은 13일 종영하는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천하그룹 진시황의 비서실장 모가비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사진=재경일보 DB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