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뱅 ‘사랑 먼지’ 바람 일으키며 또 다시 정상 차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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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BLUE’에 이어 ‘사랑 먼지’로 1위에 오르면서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인기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빅뱅의 ‘사랑 먼지’가 3월 1주차(3월 4일~3월 10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BLUE’가 1계단 하락한 2위, ‘FANTASTIC BABY’는 4계단 상승한 3위에 오르면서 1,2,3위를 휩쓸었다.
 
또한 소리바다에서는 YG와 공동으로 <빅뱅 랩핑 버스 찾기!>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에일리의 ‘Heaven’이 2계단 오른 4위에 오르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곡은 웅장한 편곡과 터질듯한 드럼사운드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이어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OST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린(Lyn)이 부른 ‘비를 내려줘요’가 5위에 안착했다. 존박의 ‘Falling’은 4계단 하락한 8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 급상승한 곡으로는 나비(Navi)가 부른 ‘사랑은 너인 것 같아’가 184계단 오른 9위를 기록했다. ‘사랑은 너인 것 같아’는 tvN<더 로맨틱(The Romantic)>의 세 번째 OST로 잔잔하게 흐르는 듯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슬픔을 잘 표현한 POP R&B 기반의 곡이다.
 
또한, 발라드 보컬 듀오 디셈버의 ‘이 노랠 빌려서’가 10위로 진입했다.
 
‘힙합 전사’ 양동근(YDG)이 로맨틱한 느낌을 물씬 담은 로맨틱 힙합 웨딩 디지털 싱글 곡 ‘Just The Two Of Us’로 12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미국 R&B 뮤지션 Bill Withers의 원곡이자 Will Smith가 자신의 아들 Jaden Smith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번안한 곡으로 수주간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탄 ‘Just The Two Of Us’를 한국어로 개사하여 특유의 매력적인 랩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드라마<드림하이2> OST인 ‘B급인생’이 8계단 오른 20위에 랭크 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빅뱅의 ‘사랑 먼지’ ‘BLUE’ FANTASTIC BABY’ 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한 가운데 3주 연속 정상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에일리, 린, 나비 등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여가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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