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방송될 ‘자체발광 그녀’의 마지막회에는 전지현(소이현 분)이 지병으로 산부인과를 찾게 되고 이 사실이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과 전지현의 길거리 키스와 연결, 온갖 추측과 소문으로 확산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연예계 루머나 근거 없는 소문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많았던 만큼 방송, 연예계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에서 이 같은 사실들을 다룬다는 점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길거리 키스를 감행한 강민의 행동이 오히려 소문을 양산하게 되고 근거 없는 방향으로 ‘뻥튀기’되는 문제 등도 극중에 등장한다.
게다가 전지현의 상황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는 노용우 PD(박광현 분)의 모습까지 과거 사실을 폭로하며 소문으로 만드는 일명 ‘인터넷 신상털기’까지 벌어질 예정.
‘자체발광 그녀’의 작가들은 “로멘틱 코미디의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 속에 현실의 모습은 대사와 상황 등을 이용 최대한 현실성 있게 표현했다”며 이 같은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로코’의 재미를 가지면서도 연예계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우는 설정”이라거나 “세부 내용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 된다”는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전지현과 노용우, 강민의 삼각관계의 결말이 공개될 예정이기도 해 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
한편, ‘자체발광 그녀’는 스토리티비와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로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