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려원-여치, 드라마 끝나도 온라인에선 인기 계속

‘샐러리맨 초한지’ 종방 후에도 트위터에서 큰 인기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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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정려원 뜨니, 여치도 뜨고.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지만 정려원과 극중 인물인 여치의 온라인 인기는 여전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마지막 촬영 관련해 “드디어! 길고도 짧았던 촬영이 끝났다”며 고감을 밝힌 정려원의 SNS 트위터(@yoana81)는 촬영장 소식을 전하며 큰 인기를 끈 계정.
 
촬영장에서의 모습 뿐 아니라 평소 생활이나 솔직한 감정 등을 담은 글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끌어 온데다 ‘샐러리맨 초한지’의 인기와 더불어 그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정려원의 극중 인물인 여치의 트위터(@yeochi_st)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거침없는 여치의 모습과 말투가 그대로 반영된 여치의 트위터 계정은 마치 극중 인물과 대화하는 듯 한 느낌을 주면서 팬들의 멘션에 일일이 답해주면서 그 인기를 높여왔다.
 
특히 방송 중에는 ‘방송 시청 인증샷’ 이벤트로 방송 중 특정 장면을 찍어 올리는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여치 식 칭찬’을 듬뿍 날리며 대화의 재미를 더했다.
 
정려원의 소속사인 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의 솔직한 모습과 드라마의 역할에 몰입한 모습이 상반되지만 시너지 효과도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하그룹을 둘러싼 여치(정려원 분)와 유방(이범수 분)의 활약과 사랑 등이 담겼던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는 이들의 승리와 사랑으로 결실을 맺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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