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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 8회에서 대전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도전자들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진행되는 것. 최첨단 과학 기술과 패션을 접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이번 미션으로, 전세계 <프런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초특급 미션이다.
이 날 도전자들은 듣도 보도 못했던 각양각색의 신기한 첨단 기술을 개발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각 1명씩 짝을 이뤄, ‘런웨이의 미래’를 제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원단과 재료 구입비용은 물론 작업 시간 또한 이전 미션들에 비해 3-4배가 주어졌으며, 대전 카이스트 연구실과 서울의 작업실을 오가며 일주일여동안 작업하는 흥미진진한 과정이 고스란히 공개될 예정이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신기한 첨단 기술들을 패션에 결합시키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총동원하는 도전자들의 좌충우돌 헤프닝부터, 생각대로 실현되지 않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 재미를 전할 계획. 도전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난해한 미션에 당황한 것도 잠시, 색다르고 신선한 시도에 눈빛을 반짝이며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특히 마침내 런웨이에서 펼쳐낸 상상을 초월하는 깜짝 놀랄 런웨이 쇼는 기존 어떤 패션쇼나 IT쇼 못지 않게 파격적이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실제로 런웨이 심사에 나선 심사위원들 모두 “도전자들 모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너무나 완벽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며 박수갈채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상민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역시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완벽하게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보통 이 정도는 한 학기에 걸쳐서 작업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최근 패션계가 IT, 첨단기술과 결합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기획한 미션”이라며, “시즌4에서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미션들을 많이 시도해왔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이번 미션이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도전자들이 너무나 즐겁게 임해주어 제작진의 상상보다 훨씬 기발하고 훌륭한 디자인들이 탄생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2009년 시즌1을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 시즌2부터 온스타일과 함께 해 온 서울시가 이번 시즌4에도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최장수 로컬 버전인만큼 도전자들의 실력부터 강도 높은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초특급 시즌을 선보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지난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시즌1부터 함께 해온 이소라가 진행을 맡고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간호섭 교수가 도전자들의 멘토로 활약하며, 앤디앤뎁(ANDY&DEBB)의 김석원 디자이너와 패션매거진 ‘바자(BAZAAR)’의 전미경 편집장이 고정 심사위원을 맡았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과 럭셔리 중형 세단,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 기회는 물론, 서울시 패션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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