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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영화’란 한국어 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음성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일본영화 <마이 백 페이지>는 국내 최초로 일반 버전과 시•청각 장애인들의 관람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이 동시에 개봉된다.
이 영화에서 김동욱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연기한 ‘사와다 마사미’역의 더빙을 맡아,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감정을 잘 살린 목소리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평소 더빙이나 내레이션에 관심이 많았던 김동욱은 배리어프리 영화 버전의 제안을 받고 좋은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마이 백 페이지>는 일본의 1969년부터 1972년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물로 공산주의 혁명을 기치로 내건 전공투 운동이 대학가를 휩쓸던 시대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아사히신문 기자였던 ‘가와모토 사부로’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논픽션 에세이 '마이 백 페이지: 어느 60년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3월 15일부터 일반 버전과 배리어프리 버전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김동욱은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화연(조여정 분)을 사랑하는 성원대군 역할을 맡아 깊이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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