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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의 김현주가 방송시작과 함께 두 개의 생일케이크를 받아서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의 김현주가 17일 방송된 첫회에서 남편의 불륜을 알아챈 가운데 생일케이크를 받고 분노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바보엄마'는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다. 김현주는 극 중 패션편집장인 김영주 역을 맡았다.
'바보엄마' 첫 방송에서 영주는 생일을 맞이하면서 패션잡지사 사장인 배일도(서동원 의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케이크와 생일 축하노래를 선물받는다. 그리고 2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집에서는 남편 정도(김태우)와 딸 닻별(안서현)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받게 되는 것.
하지만 이런 두 번의 생일케이크 선물에도 영주의 마음은 불편하다. 자신의 침대에서 정도와 채린의 애정행각을 펼친 걸 알아냈기 때문.
'바보엄마' 제작진은 "김현주씨가 패션편집장으로서는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이다가도 닻별의 엄마로서는 애틋하고도 따뜻한 모습을 그리고 남편 정도를 대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연기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극 중에서 두개의 생일케이크를 대하는 그녀의 각각 다른 표정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보엄마'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바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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