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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 - 가족의 탄생’ 에서 김병만과 노우진은 엠블랙의 멤버 승호와 천둥이 함께 볼링 미션에 도전했다.
이번 볼링 미션은 단 168분 동안의 연습 시간을 가진 뒤, 총 5세트의 기회 안에 3연속 스트라이크에 성공해야 하는 고난이도 미션이었다. 기존에 168시간이 주어졌던 것에 비해 짧아진 연습 시간에 김병만을 포함한 도전자들은 당황했지만,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도전에 임하며 성공 의지를 불태웠다.
도전자들의 연습을 도와준 볼링 국가대표 황선옥 선수가 첫 세트의 도전자 순서를 정해주는 과정에서 김병만을 아저씨라는 호칭으로 부르자 김병만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기견 둘리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꼭 성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던 도전자들은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4세트까지 내리 실패했다. 특히 김병만은 볼링공의 구멍과 엄지손가락이 맞지 않아 고전을 했고, 계속된 연습으로 어깨에 무리가 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엠블랙의 승호와 천둥이 연속 2번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가운데 미션을 성공시킬 마지막 공이 김병만의 손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은 정확한 코스로 굴러갔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핀을 남겨놓아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유기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KBS2 ‘가족의 탄생’ 김병만의 도전은 승패를 초월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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