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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이 드라마 ‘스타일’ 이후 4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 화제를 모은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 오는 5월7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류시원은 전(前) 격투기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유명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CEO이자 결혼 5년차에 접어든 남편 차승혁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잘생긴 외모와 살아있는 눈빛을 가진 초절정 간지 파이터 차승혁의 모습. 류시원은 파이터로의 파격 변신을 위해 자연스럽게 흐트러트린 헤어스타일과 강한 주먹, 그리고 상대를 눈빛 하나로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 카리스마로 중무장했다.
“실제로 나는 남자다운걸 좋아하고 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과격하고 후배들에게는 무서운 선배이기도 하다”는 류시원은 “그동안 이런 모습을 작품 속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굿바이 마눌’을 통해 류시원에게도 강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류시원의 변신은 외모뿐만이 아니다. 마초 이미지를 위해 사용하는 언어와 말투도 달라지는 것. 그는 “드라마 안에서 반말을 사용했던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90% 이상이 반말이고, 무식한 말이나 방송 가능한 은어도 많이 사용한다. 이 부분에서 시청자들이 ‘빅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리얼한 사랑전쟁이 달콤살벌하게 그려질 로맨틱코미디. 첫사랑과의 ‘로맨스 어게인’을 꿈꾸며 겁 없이 아내에게 ‘굿바이’를 선언하는 철부지 남편 차승혁(류시원)과 그런 남편의 고삐를 쥐고 있으면서도 철부지 길들이기에 지쳐있는 똑똑한 아내 강선아(홍수현)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룬다.
부부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류시원과 홍수현의 캐스팅 이외에도 드라마 ‘위대한 유산’ ‘두 번째 프러포즈’ 등을 통해 시대의 보통 남녀의 로맨스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연출로 정평이 나있는 김평중 감독의 컴백작으로도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 첫 촬영에 돌입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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