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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없는 드라마로 드라마 후반 더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맛깔 나는 연기를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김영옥(금실 역)과 신충식(만득 역)이 수십 년간 잘못된 오해로 인해 천하의 앙숙으로 지내야만 했던 기막힌(?) 이유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30회에서는 젊은 ‘금실’(김영옥 분)이 시집가던 날, 울고 있는 그녀에게 젊은 ‘만득’(신충식 분)은 같이 도망갈 것을 약속하고 ‘금실’은 동백장으로, ‘만득’은 동백정에서 서로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박장대소를 이끌어 낼 예정. 그들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안타깝지만 시트콤 같은 상황은 노년의 코믹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양 갈래 머리 곱게 땋은 젊은 ‘금실’의 모습과 까까머리 젊은 ‘만득’의 ‘급회춘’한 모습은 노년의 ‘귀요미 커플’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촬영 당시, 캐릭터의 젊은 시절을 재연하는 그들의 모습 자체만으로도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그들의 이루어 질 수 없었던 이유가 너무 코믹해 연기하시는 배우들도 관계자들도 모두 배꼽을 잡고 웃었다고. 그들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말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 속 노년의 코믹멜로를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킬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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