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적도의 남자> 아역 열연에 호평 쏟아지며 시청률 소폭 상승 ‘이제부터 시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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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 2화가 8.1% (AGB닐슨 미디어리서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기록했던 7.7%의 시청률보다 0.4%p 소폭 상승한 수치다.

뒷심이 무서운 ‘태양의 여자’ 의 김인영 작가인 만큼, 이번 <적도의 남자> 역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된 2화를 시작으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시청률 상승세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했다.  

또한, 이날 방송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아역들의 열연, 이재용, 이원종 등 명품 중견 연기자들의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벽한 2화였다는 찬사가 쏟아지며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이현우 분)의 아버지를 죽인 진짜 범인이 진노식(김영철 분)이 아닌 용배(이원종 분)임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영상과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캐릭터들이 모두 현실감있고 설득력있다', '드라마 보는 내내 긴장감이 넘쳤다', '반전의 반전! 다음주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 '아역, 중견연기자들의 연기가 소름끼친다', '예고보니 다음주까지 못 기다리겠다’,  ‘퍼팩트한 2화다. 역시 김인영이다.’, ’시청률 이제 시작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엄태웅, 이준혁, 이보영, 임정은, 김영철, 이현우, 임시완 등이 출연하는 <적도의 남자>는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의 뜨거운 야망과 차가운 복수 그리고 치명적 사랑이라는 주제로 감정선 깊은 정통 멜로에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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