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스타> 박지민 사칭 트위터에 속지 마세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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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에서 전율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던 박지민을 사칭하는 트위터(https://twitter.com/#!/park_jmlove)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작진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지민은 25일 생방송된 에서 오즈의 마법사 OST ‘Over the rainbow’로 최강의 전율 무대를 선사, 심사위원들에게 100점, 99점, 100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꿈의 점수’를 받아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감미롭고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완전히 압도한 박지민은 이후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상황. 이와 관련 박지민의 ‘폭풍 인기’를 반영하듯 박지민의 사칭 트위터가 개설돼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박지민 사칭 트위터 주소는 @park_jmlove로 마치 실제로 박지민이 운영하는 듯 ‘응원 많이 해주세요오~^^’라는 대문글로 장식돼 있다. 무엇보다 문제는 박지민을 사칭하는 운영자가 박지민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박지민 본인인 듯 멘션을 남기고 있다는 것. 또한 사칭 트위터의 운영자는 박지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던 연예인들에게도 멘션을 보내는 대담한 행동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K팝스타 측은 “이 트위터는 박지민도, K팝스타 제작진에서도 개설한 것이 전혀 아니다. 특히 현재 박지민양을 비롯해 참가자들은 합숙 기간 중 SNS를 하고 있지 상황”이라고 밝힌 후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민에 대한 인기가 그 만큼 폭발적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긴 하지만, 박지민 사칭 트위터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겨나면서 혹여 박지민 사칭 트위터로 인한 피해가 생길 수 있음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전에도 다른 참가자들을 사칭하는 일들이 있어왔다. 사칭 트위터를 개설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벼운 장난으로 시작한 것 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생방송에서는 ‘꿈의 무대’를 선사한 박지민을 비롯해 ‘반전의 명수’ 이승훈 그리고 이하이, 이미쉘, 박제형, 백아연 등이 TOP6로 선정돼 각각 SM-YG-JYP에 캐스팅됐다. YG 양현석은 박지민과 이승훈, JYP 박진영은 박제형과 백아연, SM 보아는 이하이, 이미쉘을 지명했으며, TOP6는 본격적인 3사 트레이닝 아래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TOP6 참가자들의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3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되면서 5차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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