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뱀파이어아이돌> 김우빈, 센스만점 대사&표정연기로 시트콤 데뷔 합격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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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연출 이근욱 / 극본 이성은)에서 ‘허당 뱀파이어’, 까브리 역으로 인기몰이중인 김우빈이 작품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목)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hyunjungsh1)를 통해 <뱀파이어 아이돌>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

김우빈은 “내일이면 <뱀파이어 아이돌>이 마지막 회라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ㅠㅠ 그 동안 저희 시트콤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롹삐삐!! -까브리 라리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손 글씨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과 함께 <뱀파이어 아이돌> 최고의 유행어인 “롹삐삐!!ㅠㅅㅠ -까브리 라리스-”를 적는가 하면, 극 중 ‘까브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테나 포즈와 함께 “난 지금도 다 듣고 있다!! ㅠ.ㅠ”라는 멘트로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이에 김우빈의 글을 접한 팬들은 “정말 아쉬워요 ㅠㅠ 다른 작품으로 빨리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지난 4개월 동안 까브리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회 꼭 본방사수 할게요!”, “왓더헐, 대투더박!!! 우유커플을 못보다니!!! 정말 그리울 에요...” 등의 답글을 남기며 김우빈과 함께 <뱀파이어 아이돌>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한편 김우빈은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첫 시트콤에 도전한 것임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대사처리와 센스 있는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받기도 해 주목을 모은바 있다. 더불어 이유비와 함께 깜찍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우유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기도.
 
이렇게 아쉬운 종영소감을 전한 김우빈과 함께, 이수혁, 이유비, 신동엽, 김수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매 회 화제를 일으킨 <뱀파이어 아이돌>은 오늘 30일(금) 방송되는 79화 ‘롹삐삐, 롹삐삐!’ 편을 마지막으로 4개월간의 장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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