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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드라마 ‘패션왕’은 드라마 타이틀에 걸맞게 단 4회만으로 배우들의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장미희는 극 중 하이앤드 럭셔리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퍼 재킷으로 고급스러움 자아내는가 하면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바로 그녀의 센세이션한 돋보기다.
그녀의 패션센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준 돋보기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제품으로 극 중 부티크 사업을 하는 조마담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 자체 하나 만으로도 그녀의 우아한 품격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주로 귀족들이 지참하는 오페라 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이고 모던한 감각을 더했으며, 마치 그녀도 귀족이 된 듯한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보통 안경을 쓰게 마련이지만 그녀는 패션업계 거물답게 사소한 액세서리 조차도 남들과 다른 패셔너블함으로 중무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제 겨우 4회에 치닫고 있지만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무궁무진한 패션 아이템들이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사진=sbs 드라마 ‘패션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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