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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2)’은 ‘한 사람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TOP2 구자명, 배수정의 생방송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자명은 김건모의 곡 ‘미안해요’와 멘토 이선희가 월드컵 시기 준비했던 자작곡 ‘질주’를 선보였다.
먼저 ‘미안해요’에서는 애절한 음색으로 곡을 소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질주’에서는 특유의 굵은 목소리로 강하고 열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심사위원 역시 "결연함과 절실함이 느껴졌던 무대라 진심이 통했다"며 "음악이 가슴에서 들려 감동이었다"며 60점 만점에 56점을 받아 우승을 거머쥐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구자명은 이날 우승 소감으로 “6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냥 열심히 살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배수정은 아버지가 즐겨 부르셨다는 주병선의 '칠갑산'과 멘토 이선희의 선곡 ‘두근두근 콩닥콩닥’을 불렀지만 54점을 받아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위탄2'에서는 TOP 10 멤버들의 마지막 스페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 '위탄1' 우승자인 백청강과 이태권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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