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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서로의 소식만을 접한 채 숨을 죽이고 있으나 4년 전 목숨을 걸고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며 엇갈린 성패를 보여줬던 강기태, 장철환, 차수혁 이 세 사람이 언제 다시 마주하게 될 지는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켜봐야 할 전망.
게다가 ‘악연의 굴레’ 속에서 배신과 음모, 회유와 반전을 주도했던 장철환과 차수혁은 강기태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속내를 숨기고 날 선 표정으로 돌아서, 앞으로의 극 전개 역시 쉽게 화해모드로 바뀌지는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그 어떤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성공 신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강기태에게 늘 장애물로, 위협적 존재로 자리잡은 장철환과 차수혁은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 없는 기회주의적 성향을 띄우며 더욱 독해진 캐릭터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고.
특히 권력의 실세로 떠오른 차수혁은 정치자금 유통을 위한 자금 조달의 패를 쥐고 있는 장철환과 4년 전에 비해 입장이 완전히 뒤바껴 조우한 상태라 이들의 관계 역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현재까지 36회가 방송된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제 3막의 시작으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각 캐릭터에 크고 작은 변화를 가미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부동의 시청률 1위에 빛나고 있다.
한편, 강기태의 귀환에 날이 선 눈빛으로 견제하고 있는 장철환(전광렬 분)과 차수혁(이필모 분)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주)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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