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중인 치아보험의 가입자와 보험사의 문제가 심각하다.
가입자는 고액 치료비 부담을 피하고자 손상된 치아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치아보험에 가입하고, 또 일부 치아보험 판매 채널도 실적 올리기에 급급해 불완전 판매를 조장하고 있어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확인된 결과에 따르면 적법한 치아보험의 기본 역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치과 치료비를 줄일 목적으로 일부러 가입하거나 이미 질환이 있는 예비 가입자를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아보험은 한해 1천만명이 넘는 환자가 치과 진료를 받는다는 점을 봤을 때 치아보험은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커 라이나생명, 동부화재, 현대해상, 롯데손보, 그린손보, AIA생명 등이 뛰어들었다.
보험 가입자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보험사와 보험 가입자 모두 피해를 볼 수 있다.
또한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치아보험 판매 채널에서 제대로 된 심사를 해야 할 것이고 보장 개시 기간을 현행 1~2년에서 늘려야 하며 무진단형 가입이 아닌 병원검진을 의무화하는 진단형으로 보험을 판매해야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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