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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로 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배틀쉽>이 영화 속에서 해군 소속 무기 전문가 코라 레익스로 분한 리하나의 나레이션이 들어간, 리하나 스페셜 예고편을 새롭게 공개한다.
영상 속에서 코라 레익스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아버지는 그들이 온 댔어. 언젠가 우리가 그들을 찾든가 그들이 우릴 찾아낼 거라고.”와 같이 말한다. 차가운 금속 재질로 온몸을 감싼 외계 전함과 외계 존재들의 모습이 등장하는 영상 아래 깔리는 리하나의 내레이션은, 섹시 팝 디바에서 진지한 연기자로 변신한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함께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이 영화가 저를 선택한거나 마찬가지에요. 피터 감독을 만나러 가기까지 저는 사실 영화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피터 감독의 열정과 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본 순간 저는 바로 이 영화에 끌리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듯 <배틀쉽>에 대한 그녀의 특별한 애정이 이번 스페셜 예고편에서는 더욱 더 잘 나타난다. 영상 속 리하나는 섹시하고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빛나던 디바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거칠고 프로페셔널한 무기 전문가로 변신, 와일드한 배우로써의 매력을 보여준다.
리하나의 스크린 데뷔를 옆에서 그대로 지켜본 피터 버그 감독은 “리하나는 나에게 정말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녀는 음악에서도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두각을 드러내 주었다. 그녀와의 작업은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리하나와 함께 한 작업에 대한 감격을 내보였다.
또한 리하나는 “나는 <배틀쉽>에 대해 듣자마자 바로 출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사실 나는 피터 버그 감독을 만났을 때조차도 어떤 역을 하게 될 지 알지 못했다. 피터 버그 감독은 언제나 정중한 자세로 나를 배려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대본을 읽으면서 내 캐릭터를 알게 되면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고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대본에서 도무지 손을 뗄 수가 없었다.”며 자신의 데뷔작이 된 <배틀쉽>을 만났을 때의 기쁨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큰 인상을 남긴 피터 버그 감독과 리하나가 만들어낸 영화 <배틀쉽> 속 코라 레익스. 남자보다 더욱 터프한 무기 전문가, 코라 레익스가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미지의 존재에 대해 들어온 말을 전하는 리하나 스페셜 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와일드한 여전사로 완벽 변신한 리하나의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에 상대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까지 담겨 있는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틀쉽>은 오는 4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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