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매일유업은 DHA가 첨가된 `첫두유` 제품을 자진회수 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식품공전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은 해당 DHA를 수입한 수입상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매일유업 측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DHA 성분이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니지만 원료인 해조류가 국내 식품공전에 등록돼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우려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유럽연합(EU)·스위스·일본·호주·멕시코 등 국가에서는 이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빠른 시일 내 협의를 거쳐 국내 식품공전에 해당 DHA 성분 등록을 추진한 뒤 등록되는대로 제품의 재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식품공전에는 판매 또는 다른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성분 목록이 실려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