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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 27회에서는 연필도둑으로 몰렸던 이후, 세주(차인표차 분)에게 까칠한 선녀 왕모(심혜진 분)가 계속되는 세주의 이상 행동에 분노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TNmS 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 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옻으로 만든 연필과 함께 망사 팬티를 선물 받은 세주. 연필 수집가답게 흐뭇하게 연필을 보던 세주는 결국 옻에 옮게 되고, 다른 가족들의 전염을 막기 위해 연필을 필사적으로 수호하는 그의 모습은 또 다시 선녀 왕모의 심기를 건드렸다.
특히, 선물 받은 망사팬티를 보고 채화(황우슬혜 분)가 오해할까 걱정된 세주는 선녀모녀 방에 잠입, 서랍을 뒤지며 망사팬티를 찾던 중 또 다시 왕모와 마주치게 됐다. 그 모습에 선녀 왕모는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제는 도둑누명까지 써. 더 이상은 못 참아!”하며 분노를 폭발, 당장 집을 나가려는 왕모의 모습에 당황한 세주는 결국 망사팬티를 꺼내 보이며 자초지종을 설명, 왕모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혜진, 문 쾅 닫힐 때마다 서서히 분노 게이지 상승 하는게 막 보였음! 결국 분노 폭발!’, ‘왕모한테 걸린 차인표 표정 진짜 대박! 코믹연기 완벽 적응한 듯!’, ‘세주의 온 몸 긁기 진짜 웃겼다! 점점 재미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늘나라 선녀 왕모가 선거 유세 현장에서 자원 봉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 ‘선녀가 필요해’는 오늘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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