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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나라는 내추럴한 긴 웨이브 헤어에 흰색 롱 실크 원피스를 입고 등장, 꽃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마치 꽃 속에서 방금 탄생한 듯한 여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현악기만의 섬세한 소리를 배치시켜 잔잔한 그리움을 애틋한 감정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여인의 가냘픈 모습을 부각시키는 등 최고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장나라의 무대를 접한 관객들은 “장나라” 이름을 연호하며 4년 만에 돌아온 장나라의 첫 컴백 무대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장나라의 ‘너만 생각나’는 한 여자가 이별한 후 일상 곳곳에서 발견하는 남자의 흔적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곡. 장나라는 이미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는 장나라는 감기기운이 있는 상태였지만 “한국 팬들에게 정말 오랜만에 불러주는 노래라서 많은 준비를 했다. 팬들 앞이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됐다”며 “여자의 관점에서 사랑에 관한 감정을 솔직하게 호소해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긴장됐던 첫 복귀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4년 만에 엠카운트다운에 서게 됐다. 긴장은 됐지만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많이 그리웠고 서고 싶었던 무대였기 때문인 것 같다. 오랫동안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이 곡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정말 오랜만에 나라씨의 모습을 가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어요. 앞으로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비너스라고 소개가 되었는데 10년 전과 변함없이 여전히 아름다워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언니의 팬이고 싶습니다” 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최근 ‘너만 생각나’로 컴백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나라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노래를 부른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는 등 폭풍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나라의 ‘너만 생각나’는 지난 26일 자정부터 음원서비스를 시작해 음악 차트를 휩쓰는가 하면, 최근 정식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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