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하나대투증권의 '피가로 연계 YES증권점프예금' 개설 고객에게 주식매매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ATM 공동이용과 하나SK카드의 외환카드 가맹점 업무제휴, 하나대투증권 ELS 신탁판매에 이은 네번째 시너지 마케팅이다.
5일 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활동성 고객 확보 및 대행수수료 수입으로 추가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하나대투증권은 추가 비용투입 없이 외환은행의 357개 영업점을 활용한 신규고객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피가로 연계 YES증권점프예금' 개설 이벤트는 내달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외환은행에서 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하나대투증권 신규고객은 스마트폰 매매수수료 1년간 면제와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3개월간 면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의 '피가로' 증권계좌의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0.015%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외환은행에서는 YES증권점프예금 이자를 일반 예금금리보다 우대해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관계자는 "향후에도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 마케팅과 추가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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