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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남편이 결혼 전에 가족들을 동원해 자신들의 연애시절의 사진을 모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이벤트를 해주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보는 앞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른 출연자들이 가족들 앞에서 프로포즈를 받아 쑥스럽지 않았냐고 묻자 박시연은 오히려 굉장히 의미가 있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
박시연은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으로 남편과 밖에서 논 후 각자 헤어지지 않고 함께 같은 곳으로 귀가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이날 박시연은 남편이 자신에게 남녀가 바뀌었다며 불만을 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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