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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은 김정태의 영화를 보고 그의 팬이 되었었는데 김정태를 실제로 처음 만났을 때 김정태의 표정이 너무 안 좋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래서 전수경은 김정태가 최근 갑자기 인기를 얻어서 그렇구나하고 오해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정태는 당시 몸이 아파서 표정이 안 좋았을 뿐,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특유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서 오해를 풀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정태는 전수경에게뿐만 아니라 최근에 자신이 인기를 얻고 나서 달라졌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자신을 잘 모르는 몇몇 사람들의 의견일 뿐, 자신을 옛날부터 봐왔던 오랜 지인들은 전혀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시연은 자신의 첫인상이 차가워보여서 오히려 편하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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