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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다짜고짜 맛보기 코너 촬영 도중 갑작스런 폭우로 피조개 잡이 배가 뜨지 않아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때 밥상을 등에 매고 전국방방곳곳을 누비는 밥상총각 개그맨 안용진이 폭우를 뚫고 출항하는 배 한 척을 발견한 것이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서 위험할 것이라는 선주의 말에 난색을 표하며 뒷걸음질을 치던 안용진은 담당PD에게 떠밀려 배에 탑승을 한 후, 빠르게 질주하는 배안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용진의 굴욕은 피조개 수확 과정에서도 계속됐다. 피조개 포장작업에 투입된 안용진이 10kg 가량의 피조개 꾸러미를 옮기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지고 만 것.
우리 주변의 숨은 맛 고수를 찾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밥상총각 안용진의 활약으로 이날 방송에선 피조개 손맛고수 장정자씨를 찾아내 피조개 돌솥밥, 피조개 두루치기 등의 맛깔스런 음식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야’를 통해 재치와 끼를 인정받은 밥상총각 안용진의 밥상여행은 KBS2 ‘생생정보통’ 다짜고짜 맛보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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